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youtube(RvF-oAyc1cQ, width=580, height=325)] || || 2011년 6월 6일자 공개된 E3 트레일러 || || [youtube(BNYWO8RrdPE, width=580, height=325)] || || 2011년 8월 11일자 공개된 게임스컴 'Full-Blown Assault' 트레일러 || 2011년 10월 14일 PS3/ Xbox360으로 출시한 [[에이스 컴뱃 시리즈]]. 작품의 캐치프레이즈는 '''Rebirth'''로 캐치프레이즈에 어울리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15년 넘게 이어온 시리즈에 큰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다. 타이틀 로고에서 볼 수 있듯 '''에이스 컴뱃''' 어설트 호라이즌이 아닌 에이스 컴뱃 '''어설트 호라이즌'''이라는 표제[* 위의 로고 디자인을 보자. 'ACE COMBAT'은 작게, 'ASSAULT HORIZON'은 크게 배치하여 '어설트 호라이즌'이 '에이스 컴뱃'에 붙는 단순한 부제가 아님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.]가 작품의 성격을 대변해준다고 하겠다. 모토는 "'''Make Metal Bleed'''". 개발은 [[PROJECT ACES]], 감독은 5편의 감독을 담당했던 [[코노 카즈토키]]. 스토리 작가는 미국 네이비 씰의 전설적인 스나이퍼 [[크리스 카일]]의 회고록인 [[아메리칸 스나이퍼]]의 저자이자 여타 많은 군사 소설을 출판한 '[[http://www.jimdefelice.com/american-sniper.html|짐 드펠리스]]'(Jim DeFlice)를 채용하여 지금까지 제작 및 스토리[* 물론 이전에도 에이스 컴뱃의 시나리오를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는 꽤 많이 있었다. 대표적으로 에이스 컴뱃 04, 5, 7 등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[[카타부치 스나오]] 같은 인물.]까지 모두 담당하던 [[PROJECT ACES]]는 스토리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